심리학/이상심리학

성인기 강박장애와 다른 소아청소년기 강박장애 알아보기

쿠루미세상 2022. 11.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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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001년 ~ 2005년도 소아청소년기 강박장애 관련 논문을 보고

정리해보았음을 미리 말해본다.

소아기 강박장애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장애이나, 성인기에 발병되는 강박장애와 분병히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 새로운 아형(PANDAS)으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추가적으로 성인과 구별되는 점은, 소아기 강박장애는 틱장애의 높은 공존율 및 유전적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그 밖에도 비전형 강박증상으로 틱증상과의 차이는 틱증상이 대게 갑자기 발생하거나, 정의되지 않는 어떤 애매한 초조감(urge)뒤에 발생하는 데에 반해, 이 증상들은 불안을 일으키는 분명한 침습적이고 반복적인 강박사고 뒤에 나타났고, 침습적인 사고가 가져오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 의식적으로 행동을 했다는 데 있다.

특히 비전형적인 강박행동은 소아 · 청소년기 환자들 중에서도 특히 10세 이전에 일찍 발병하는 군과 틱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 더 흔하며, 그 뒤에 뚜렛 장애로 발전되는 경우가 더 흔하다고 한다. 하지만 공존하는 틱 증상이 없는 강박장애 아동에게서도 비전형적 강박행동이 관찰된다는 보고도 있다.

 

강박장애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 있다.

강박사고는 위의 카드를 참고하고,

눈 여겨 볼만한 점은 6번이다. 틱장애는 아니지만 소아청소년기 강박장애에서

틱과 유사한 신체 움직임을 위주로하는 비전형적 강박행동이다.

기분이 좋은 생각이 날 때까지 "흠흠", "음음" 하는 소리를 낸다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의 강박행동이 Swedo(1990)등의 연구에서 관찰되었다. 이러한 비전형적 강박행동은 적게는 10%, 많게는 50%까지 보고되었다. 이와 같은 의식적 강박장애는 뚜렛장애에서 관찰되는 복합 운동/음성 틱과 유사한 것으로 성인 발병 강박장애 환자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으며, 황준원 등(2004)의 연구에서도 20명 중 3명(15%)의 환아에게 비특이적 강박행동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몇 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정상적/발달적 장애는 고통의 원인이 되지 않고 기능의 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므로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둘째, 뚜렛/틱장애를 동반한 강박장애는 소아기 강박장애의 비교적 흔한 형태이지만 강박행동과 틱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셋쩨, 무도병(Sydenham's chorea)은 일반적으로 강박장애를 동반하여 거의 뚜렛장애로 오진단할 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정확한 진단을 보기 위해서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소아청소년기의 강박장애 치료는 어떤 방법들이 쓰일까?

약물이 안 들어가는 비생물학적 치료와 약물이 들어가는 생물학적 치료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성인은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합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되고 있으며, 이는 소아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한다.

치료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나타나는 증상과 심한 정도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치료 중에서도 특히 ERP는 강박장애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최근의 한 국내 연구(Kim and Shin, 2017)는 가장 체계적으로 잘 검증된 심리치료로 인지치료와 ERP와 조합된 형태로 적용할 때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였다. 마찬가지로 수용전념치료 또한 효과적이다.

 

이상으로 이렇게 소아청소년의 강박장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최근 논문을 살펴보고 싶지만, 자료가 많지 않다는게 아쉬움이 남는다.

 

출처

https://blog.naver.com/chomchom64/2229347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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