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표범, 재규어, 치타, 퓨마 차이점

▲ 58초 영상으로 간략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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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재규어 치타, 퓨마는 비슷하게 생겨서 혼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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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을 빠르게 휘두를수 있는 고양이과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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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영문)에서 무늬, 크기, 서식지, 그리고 분포지 등 다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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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치타 < 표범 < 퓨마 < 재규어 순으로 크다.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무늬를 보는 것이다.

 

- 표범(Laopard) -

 

 

표범은 얼굴에 작은 점을 갖고 있다. 점 모양이 매화꽃 모양이고 안에는 비어있다.

 

- 재규어(Jaguar) -

 

 

재규어는 크고 넓은 머리를 가졌다. 동그란 테두리 안에 점이 박힌 무늬가 있다.

 

 

- 치타(Cheetah) -

 

 

치타는 구분하기 쉬운게 얼굴에 검은색 줄무늬를 갖고 있다. 앞서 본 표범과 재규어의 테두리 없이 얼룩무늬 점들이 있다.

 

 

- 퓨마(Puma) -

 

 

 

퓨마는 둥근 귀를 갖고 있다. 어릴 땐 얼룩무늬가 있지만, 생후 3개월이 되면 몸에 얼룩무늬가 사라지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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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를 가진 아기 퓨마

 

 

 

이렇게 총 4종류의 고양이과를 살펴봤다.

이상으로 간지나는 흑재규어로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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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chomchom64/22355927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