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백과] 꼬똥 드 툴레아(Coton de Tuléar)에 대해 알아보기 (성격, 특징, 색상 등)
원산지: 마다가스카르 FCI(Fede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국제애견연맹): 9그룹 오늘은 비숑과 비슷하게 생긴 꼬똥 드 툴레아에 대해 알아보자! 1. 꼬똥 드 툴레아란? 2. 성격 3. 특징 (크기, 체중, 색상, 털빠짐 등) 4. 수명 5. 하루 운동량 6. 주요 질병 7. 집 지키기 1. 꼬똥 드 툴레아란? Coton de Tuléar '꼬똥 드 툴레아' 이름은 프랑스어이며, 툴레아 항구의 목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말티즈나 비숑과 비슷하게 생겼다. 실제로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한다. 꼬똥 드 툴레아는 말티즈 보다 덩치가 훨씬 크고 비숑과는 다르게 장모종에 털도 곱슬거리지 않는다. 꼬똥 드 툴레아는 고립된 섬에서 키웠던 견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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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