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 심리검사의 역사 한 눈에 살펴보기

 

심리검사의 발달과정을

한 눈에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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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9년: 분트(Wundt) 독일 라이프치히에 심리학 연구를 위해 실험실을 개설
• 1890년: 카텔(Cattell) '정신검사(Mental Tests)' 용어를 처음으로 제안
• 1892년: 미국심리학회(APA ;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창설
• 1896년: 비트머(Witmer)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 세계 최초의 심리진료소 개설 후 임상심리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림
• 1905년: 비네와 시몽(Simon)이 초등학교 입학 시 지적 장애아 식별을 위해 현대적인 의미인 지능검사법 '비네-시몽 검사(Binet-Simon Test)'를 개발하여 언어능력 이외 감각 및 지각능력을 측정함 → 최초로 정신연령 개념을 도입
• 1911년: 비네-시몽 검사(Binet-Simon Test) → 비네-시몽 척도(Binet-simon Scale) 명명(성인까지의 문제를 포함함)
• 1916년: 터만(Terman)이 지능검사 '스탠포드-비네 검사(Standford-Binet Intelligence Scale)'를 개발하고 지능지수(IQ)를 처음으로 사용함(비네-시몽 검사를 발전시킴)
• 1917년: 미국 제 1차 세계대전 개입과 군 입대 대상자의 선정과 부대배치를 위한 성인용 집단지능검사로 일반적 언어성 검사인 '군대 알파(Army α) 검사'와 외국인이나 문맹자를 위한 비언어성 지능검사인 '군대 베타(Army β) 검사' 개발
• 1920년: 세계 1차 대전 당시 군지원자들에 대한 대규모 진단평가를 위해 최초의 객관적 성격 검사인 우드워스(Woodworth)의 개인자료기록지(Personal Data Sheet) 제작
• 1921년: 스위스 의사 로샤가 좌우대칭 잉크얼룩 10장 카드로 '로샤 검사(Rorschach Test)' 개발
• 1926년: Goodenough의 인물화(DAP)검사 개발
• 1935년: 머레이와 모건이 '주제 통각검사(TAT ; Thematic Apperception Test)' 개발
• 1938년: '웩슬러- 벨류부(Wechsler-Bellevue)' 성인용 지능척도 개발
• 1943년: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MMPI ; Minnesota Multiphastic Personality Inventory) 개발
• 1949년: 아동용 주제통각검사(CAT) 개발
• 1955년: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WAIS ; Wechsler Adult Intelligence Scale)' 표준화
• 1957년: '마이어스-브릭스 성격유형검사(MBTI ; Myers-Briggs Type Indicator)'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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