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의 수명은 약 10년~15년 정도이다.
오늘은 집오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목차 >
1. 콜덕 (Call Duck)
2. 댕기오리 (Crested Duck)
3. 블루 스웨디쉬종 (Blue Swedish)
1. 콜덕
call duck
콜덕(call duck)은 영국의 반탐 오리임
영국에서는 디코이 덕(decoy duck)으로 불렸고
미국에서는 콜덕(call duck)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큰 소리로 우는 습성 때문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냥에 미끼로 사용되었었던 오리였대
손바닥에 올라갈 만큼 집 오리중에서도 작은 걸로 유명함
동글 동글 귀엽다 (❁´◡`❁)
2. 댕기오리
created duck
댕기오리는 2000년 전부터 존재하였다고 함
댕기오리(created duck)는 머리에 있는
볏(created)에서 이름이 지어짐
태어날 때부터 뽀글머리임
댕기오리 짤도 돌아다님
3. 블루 스웨디쉬종
Blue Swedish
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원산지는 유럽으로서, 특히 외모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암수를 보면 수컷의 머리는 진한 청색이고 초록색이 감돈다.
반면, 암컷은 머리와 몸체의 우모색이 동일하다.
목 아래 부분과 가슴 윗 부분에 걸쳐서 하트(heart, ♡) 모양의
턱밭이개 무늬(크기는 7.5×10cm)가 있다.
눈은 갈색이고 수컷의 다리와 발은 오렌지색임
반면, 암컷은 오렌지색에 갈색 기운이 돈다.
체중은 수컷은 3.60kg, 암컷은 3.20kg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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